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성경에 소주가 나온다. 누가복음 1장 15절

성경에 소주가 나온다.
아니 무슨 농담을 하는 겁니까?
옛날에 무슨 소주가 있었다고 그러십니까?
아니 왜 사람 말을 믿지 못 해요? 내기라도 해 볼까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으니 곧바로 성경검색으로 가 봅시다.

성경검색---- 키워드---소주

공동번역 (1-5 / 5) 대한성서공회

판관기 13:4
이제부터 몸을 조심하여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마라. [번역비교] [유사말씀]


미가 2:11
"내 입에선 포도주와 소주가 나온다." 신들려서 이런 흰소리나 하며 이 백성의 예언자들은 돌아다닌다. [번역비교] [유사말씀]


사무엘상 1:15
한나가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사제님! 저는 정신이 말짱합니다. 포도주도 소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야훼께 제 속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번역비교] [유사말씀]


판관기 13:14
포도나무에 열리는 것을 먹으면 안 된다. 포도주와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마라. 그리하여 내가 네 아내에게 일러준 이 모든 명령을 지켜야 한다." [번역비교] [유사말씀]


판관기 13:7
그런데 그분은 제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부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저에게서 태어날 아이는 임신되는 날부터 죽을 때까지 하느님께 바친 나지르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번역비교] [유사말씀]



개역한글 (1-1 / 1) 대한성서공회

누가복음 1: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번역비교] [유사말씀]





* 한마디
물론 소주가 성경에 나온다는 것은 정말 소주가 그때 있어서가 아니라 공동번역성서에서 시대 흐름에 맞게  번역한 것이다. 현재  가톨릭(천주교) 성경에서는 소주라는 말 대신 독한 술을 의미하는 독주로 쓰고 있다.

루카복음서 1-1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위의 말을 확인하기 위하여 내친김에 중국과 일본에서는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路加福音 1-15
他在主面前将要为大,淡酒浓酒都不喝,从母腹里就被圣灵充满了。
濃酒라 진한 술이랄까 독한 술이랄까?

1:ルカによる福音書 / 1章 15節
口語訳を見る
彼は主の御前に偉大な人になり、ぶどう酒や強い酒を飲まず、既に母の胎にいるときから聖霊に満たされていて、
강한 술이라 역시 도수가 높은 술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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