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語(한국의 한자어와 한자발음)는 살아있는 라틴어(Latin)다.
한자는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두루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자는 모양(Alphabet에 비견)은 같은데 발음이 각국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우리나라에는 대략 2200년전에 한자가 전래되었다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보통화(타이완에선 국어)로 표준화하고 있으나 보통화(및 국어)의 발음은 원음(예를들면 1000년 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던 발음)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나갔다.(가령 예전에는 많은 종성이 쓰여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n, ng 와 반자음 r까지 포함하여 2.5개만 남았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한자발음은 원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중국 일본과 비교하면 중국발음과 일본발음의 중간이 아니라 가장 원음에 충실한 표준적인 발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환언하여, 원음을 라틴어라고 한다면, 중국과 일본의 한자발음은 영어나 불어에 해당할 정도로, 원음(라틴어)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우리나라는 동국정운 東國正韻 이래 한자발음을 잘 갈고 닦아서, 한자발음체계가 훌륭한 유산이 되었으며, 아울러 현재도 장래에도 잘 가꾸고 지켜나가야 할 보배라 하겠다.
2012년 9월 5일 수요일
2012년 6월 9일 토요일
돌림자와 오행 - 한산이씨는 3행이고 안동권씨는 10행이다.
돌림자(行列字)와 五行 - 韓山李氏 는 3行 이고 安東權氏 는 10行 이다.
흔히들 성명의 돌림자는 5행으로 정해져서 돌림자를 보고 항렬(아저씨뻘 조카뻘 손자뻘 등)을 따진다.
즉 木火土金水
木생火 : 나무[木]기운은 불[火]기운을 낳는다.
火생土 : 불[火]기운은 흙[土]기운을 낳는다.
土생金 : 흙[土]기운은 쇠․돌[金]기운을 낳는다.
金생水 : 쇠․돌[金]기운은 물[水]기운을 낳는다.
水생木 : 물[水]기운은 나무[木]기운을 낳는다.
그러나 한산이씨(韓山李氏)는 5행이 아니라 3행이다.
즉 木火土金水가 아니고 水穀土 3행으로 나간다.
예를들면 求 馥 遠 濬 䄷 均
구할구 자에는 물수가 들어가 있고 향기복 자에는 곡식을 뜻하는 벼화가 들어가 있으며, 멀원 자에는 흙토가, 섬석(䄷)자에는 역시 벼화가, 고를균 자에는 흙토가 들어가 있다.
또한 안동권씨(安東權氏)는 아래와 같이 5행이 아니라 123456789 10으로 나가는 10행으로 되어 있다.
병(丙)-
중(重)-
태(泰)-
영(寧)-
오(五)-
혁(赫)-
순(純)-
용(容)-
구(九)-
승(升)-
위의 글자를 순서대로 잘 살펴보면 각 글자에 숫자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들면 4번째의 안녕녕 자에는 四자가 들어있고, 6번째 빛날혁 자에는 六자가, 7번째 순수할순 자에는 七자가 숨겨져 있다.
흔히들 성명의 돌림자는 5행으로 정해져서 돌림자를 보고 항렬(아저씨뻘 조카뻘 손자뻘 등)을 따진다.
즉 木火土金水
木생火 : 나무[木]기운은 불[火]기운을 낳는다.
火생土 : 불[火]기운은 흙[土]기운을 낳는다.
土생金 : 흙[土]기운은 쇠․돌[金]기운을 낳는다.
金생水 : 쇠․돌[金]기운은 물[水]기운을 낳는다.
水생木 : 물[水]기운은 나무[木]기운을 낳는다.
그러나 한산이씨(韓山李氏)는 5행이 아니라 3행이다.
즉 木火土金水가 아니고 水穀土 3행으로 나간다.
예를들면 求 馥 遠 濬 䄷 均
구할구 자에는 물수가 들어가 있고 향기복 자에는 곡식을 뜻하는 벼화가 들어가 있으며, 멀원 자에는 흙토가, 섬석(䄷)자에는 역시 벼화가, 고를균 자에는 흙토가 들어가 있다.
또한 안동권씨(安東權氏)는 아래와 같이 5행이 아니라 123456789 10으로 나가는 10행으로 되어 있다.
병(丙)-
중(重)-
태(泰)-
영(寧)-
오(五)-
혁(赫)-
순(純)-
용(容)-
구(九)-
승(升)-
위의 글자를 순서대로 잘 살펴보면 각 글자에 숫자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들면 4번째의 안녕녕 자에는 四자가 들어있고, 6번째 빛날혁 자에는 六자가, 7번째 순수할순 자에는 七자가 숨겨져 있다.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기독교의 기독(基督)은 그리스도의 음역(音譯)이며 가톨릭(Catholic ; 천주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입니다.
기독교의 기독 基督은 그리스도(Χρίστος ; Christos)의 중국어 음역 音譯[소리 표기]이며 가톨릭(Catholic ; 천주교 ;天主敎)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겨난 [新約시대] 첫 교회 敎會이므로 기독교의 원조 元祖입니다.
기독교는 유일하신 야훼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는 종교, 곧 그리스도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로마 가톨릭교회(혹은 천주교), 동방정교회, 프로테스탄트(혹은 개신교)을 모두 포함하는 종교가 그리스도교, 곧 기독교입니다.
한편 기독의 어원을 基利斯督의 약칭이라고 정의한 곳이 있으나, 借音할 당시(Nestorian 景敎가 중국에 처음 전래된 635년경 ~ 13세기 쿠빌라이 칸 시대의 가톨릭 전파)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 관행(ex. 涅槃 <nirvāṇa> , 般若 <prajñā>)으로 보면 Christos 두 음절을 네 음절로 불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중국어는 원래 고립어로서 한 글자로 뜻을 표시하면서 한 글자의 발음이 대부분 複母音 또는 長音으로 되어 있었음 ; 소리면에서 한국의 音素文字 ,일본의 音節文字와는 달리 중국어는 音塊文字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基利斯督敎란 말이 전혀 쓰이지 않은 것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基利斯督은 16세기 후반기 중국(契利斯督 ; 基利斯督)과 일본(契利斯督)에서 (자음뿐인 고대 히브리어 YHWH를 Yahweh로 발음하게 되는 것처럼) 자음 중심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예를들면 '한국'을 '하누구쿠'처럼, 고립하는 子音자에 발음하기 쉬운 모음자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즉 ㄱ리ㅅ도(Cristo)를 '기리시도(KiRiSiTo)로 음역한 것임.)
基督은
Chri(Χρί > Xi) -> 기(基)
stos(στος) -> ㅅ도ㅎ(똫) > 독(督)(都毒切[反切])
와 같이 차음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督자의 原音에 ㄱ받침이 있듯이 고대그리스어 Χρίστος(Christos)에도 'ς'라는 종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基督은 포르투갈어 Cristo가 아닌 Hella어 Χρίστος로부터 일찌감치 직접 음역한 것으로 보여진다.)
위에서 언급한 契利斯督이란 대역어가 타국인(예수회선교사?)에 의해 만들어진 지 3세기 후 19세기 중반(口蓋音化가 이미 충분히 진행된)에는 보다 세련된(better articulated) 音譯어인 克里斯托(蒙特克里斯托伯爵 < Comte Monte-Cristo ; 몽테크리스토 백작)가 탄생하였음.(구글번역기에서 '克里斯托'의 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cf.1 그리스도교와 기독의 어원
cf.2 契利斯督記 | UTokyo Academic Archives Portal - 東京大学
cf.3 契利斯督에서의 '契'자는 原音이 去計切이므로 Ki 음이 나는 곳(16세기 후반기 예수회 선교사들이 활동한 지역)의 廣東/閩南/客家語로 추정된다.
cf.4 反切(반절)(Wikipedia)
기독교는 유일하신 야훼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는 종교, 곧 그리스도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로마 가톨릭교회(혹은 천주교), 동방정교회, 프로테스탄트(혹은 개신교)을 모두 포함하는 종교가 그리스도교, 곧 기독교입니다.
한편 기독의 어원을 基利斯督의 약칭이라고 정의한 곳이 있으나, 借音할 당시(Nestorian 景敎가 중국에 처음 전래된 635년경 ~ 13세기 쿠빌라이 칸 시대의 가톨릭 전파) 중국어의 외래어 표기 관행(ex. 涅槃 <nirvāṇa> , 般若 <prajñā>)으로 보면 Christos 두 음절을 네 음절로 불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중국어는 원래 고립어로서 한 글자로 뜻을 표시하면서 한 글자의 발음이 대부분 複母音 또는 長音으로 되어 있었음 ; 소리면에서 한국의 音素文字 ,일본의 音節文字와는 달리 중국어는 音塊文字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基利斯督敎란 말이 전혀 쓰이지 않은 것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基利斯督은 16세기 후반기 중국(契利斯督 ; 基利斯督)과 일본(契利斯督)에서 (자음뿐인 고대 히브리어 YHWH를 Yahweh로 발음하게 되는 것처럼) 자음 중심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예를들면 '한국'을 '하누구쿠'처럼, 고립하는 子音자에 발음하기 쉬운 모음자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즉 ㄱ리ㅅ도(Cristo)를 '기리시도(KiRiSiTo)로 음역한 것임.)
基督은
Chri(Χρί > Xi) -> 기(基)
stos(στος) -> ㅅ도ㅎ(똫) > 독(督)(都毒切[反切])
와 같이 차음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督자의 原音에 ㄱ받침이 있듯이 고대그리스어 Χρίστος(Christos)에도 'ς'라는 종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基督은 포르투갈어 Cristo가 아닌 Hella어 Χρίστος로부터 일찌감치 직접 음역한 것으로 보여진다.)
위에서 언급한 契利斯督이란 대역어가 타국인(예수회선교사?)에 의해 만들어진 지 3세기 후 19세기 중반(口蓋音化가 이미 충분히 진행된)에는 보다 세련된(better articulated) 音譯어인 克里斯托(蒙特克里斯托伯爵 < Comte Monte-Cristo ; 몽테크리스토 백작)가 탄생하였음.(구글번역기에서 '克里斯托'의 소리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cf.1 그리스도교와 기독의 어원
cf.2 契利斯督記 | UTokyo Academic Archives Portal - 東京大学
cf.3 契利斯督에서의 '契'자는 原音이 去計切이므로 Ki 음이 나는 곳(16세기 후반기 예수회 선교사들이 활동한 지역)의 廣東/閩南/客家語로 추정된다.
cf.4 反切(반절)(Wikipedia)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쓰나미(TSUNAMI ; 津波)는 지진으로 인한 해일 海溢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쓰나미(TSUNAMI ; 津波)는 지진으로 인한 해일 海溢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산사태,해저화산의 분화,운석의 낙하 또는 원인을 알수없는 핵풍(核風) 등에 의해 발생하여 해안(또는 湖岸,江岸)으로 연속적으로 밀려오는 높은 파도를 말한다.(영문 WIKIPEDIA 참조)
쓰나미(津波)의 어원을 한번 살펴보자.
쓰나미는 원래 두나미에서 왔고(다디두데도가 다지쓰데도로 바뀌었다.)
津波의 津(두) 자는 배가 건너다니는 곳으로 우리말로나루이지만, 부두나 마두의 두 자와 어원이 같으면서 (물)머리 또는 입구(突出部分)를 뜻하는 옛말인 것 같다.
또한 津 자의 모양을 보건대 물가에 배를 대던(묶어두는) 간이시설물같이 보인다.(삼수 三水변에 율 聿자이므로 형성 形聲도 아니다.)
나미는 물결(파도)을 의미하지만 원래 우리말 넘이에서 온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따라서 쓰나미는 두넘이 즉 부두를 넘치는 큰 파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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