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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4일 토요일
万葉集 2085 : 天漢 湍瀨尓白浪 雖高 直渡來沼 時者苦三 あまら せぜにさな たけど ただわきぬ まばくるみ 아마라 세제니사나 다케도 다다와키노 마바구루미 (枕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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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漢 湍瀨尓白浪 雖高 直渡來沼 待者苦三. (あまら せぜにさな たけど ただわきぬ まばくるみ.) (amara sezenisana takedo tadawakinu mabakurumi.) (아마라 세제니사나 다케도 다다와키누 마바구루미.) 原文: 天漢 湍瀬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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