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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5일 일요일

오십천: 사양지심은 예지단이요, 측은지심은 인지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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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우리 고향에는 오십천이라는 작지만 긴 내가 흐르고 있다. 백 내도 아니고 오십내라니, 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고 물어보고 검색도 해 봤지만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어느 날 김부식이 쓴 3국사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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