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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万葉集 1111 : 古毛 如此聞乍哉 偲兼 此古河之 清瀨之音矣 ふるも かひきさか しけむ いふるがは させのとを 후루모 가히키사카 시케무 이후루가하 사세노토오 (枕詞)
古毛 如此聞乍哉 偲兼 此古河之 清瀨之音矣.
(ふるも かひきさか しけむ いふるがは させのとを.)
(furumo kahikisaka sikemu ifurugaha sasenotowo.)
(후루모 가히키사카 시케무 이후루가하 사세노토오.)
原文: 古毛 如此聞乍哉 偲兼 此古河之 清瀬之音矣.
cf.1 如此聞乍哉(かくききつつか) > かひきさか
cf.2 清瀨之音矣(きよきせのとを) > させの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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