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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일 목요일

万葉集 1666 : 朝霧尓 沾尓之衣 不干而 一哉君之 山道將越 さぎり ぬれにしき ほさず ひとかきみ めぢこえむ 사기리 누레니시키 호사즈 히토카기믜 메지고에무 (枕詞)

朝霧尓 沾尓之衣 不干而 一哉君之 山道將越.
(さぎり ぬれにしき ほさず ひとかきみ めぢこえむ.)
(sagiri nurenisiki hosazu hitokakimi mejikoemu.)
(사기리 누레니시키 호사즈 히토카기믜 메지고에무.)

原文: 朝霧尓 沾尓之衣 不干而 一哉君之 山道将越.

cf.1 沾尓之衣(ぬれにしころも) > ぬれにし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