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ここだもさわく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ここだもさわく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3월 5일 금요일

万葉集 924 : 三吉野乃 象山際乃 木末尓波 幾許毛散和口 鳥之聲可聞 みよの きさやまの こぬれには ここだもさわく とりねかも 미요노 기사야마노 고누레니와 고코다모사와쿠 도리네카모 (枕詞)

三吉野乃 象山際乃 木末尓波 幾許毛散和口 鳥之聲可聞.
(みよの きさやまの こぬれには ここだもさわく とりねかも.)
(miyono kisayamano konureniwa kokodamosawaku torinekamo.)
(미요노 기사야마노 고누레니와 고코다모사와쿠 도리네카모.)

原文: 三吉野乃 象山際乃 木末尓波 幾許毛散和口 鳥之聲可聞.

cf.1 三吉野之(みよしのの) : みよの
cf.2 象山際(きさやま) = 象山 vs 細谷川(ほそかは)
cf.3 木末(こぬれ) : やそ(木)のう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