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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월요일

万葉集 3341 : 家人乃 將待物矣 津煎裳無 荒礒矣卷而 偃有公鴨 へとの まむものを つれもなひ ありそまき なせるきか 헤토노 마무모노오 두레모나히 아리소마키 나세루기카 (枕詞)

家人乃 將待物矣 津煎裳無 荒礒矣卷而 偃有公鴨.
(へとの まむものを つれもなひ ありそまき なせるきか.)
(hetono mamumonowo turemonaku arisomaki naserukika.)
(헤토노 마무모노오 두레모나쿠 아리소마키 나세루기카.)

原文: 家人乃 将待物矣 津煎裳無 荒礒矣巻而 偃有公鴨.

cf.1 偃有 : なせる;臥(こ)やせ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