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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수요일
万葉集 3007 : 野干玉 夜渡月之 清者 吉見而申尾 君之光儀乎 ぬたま よわたつき さやば よみいまそ きみすがと 눕다마 요와타두키 사야바 요미이마소 기미스가토 (枕詞)
野干玉 夜渡月之 清者 吉見而申尾 君之光儀乎.
(ぬぶたま よわたつき さやば よみいまそ きみすがと.)
(nubtama yowatatuki sayaba yomiimaso kimisugato.)
(눕다마 요와타두키 사야바 요미이마소 기믜스가토.)
原文: 野干玉 夜渡月之 清者 吉見而申尾 君之光儀乎.
cf.1 野干玉(ぬばたま) : 黒玉[枕詞] > ぬたま
cf.2 吉見而申尾(よくみてましを) > よみいま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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