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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4일 금요일
万葉集 982 : 烏玉乃 夜霧立而 不清 照有月夜乃 見者悲沙 ぬたま よぎりたち ふさや てれるよの みればひさ 눕다마 요기리다치 후사야 데레루요노 미레바히사 (枕詞)
烏玉乃 夜霧立而 不清 照有月夜乃 見者悲沙.
(ぬたま よぎりたち ふさや てれるよの みればひさ.)
(nubtama yogiritachi fusaya tereruyono mirebahisa.)
(눕다마 요기리다치 후사야 데레루요노 미레바히사.)
原文: 烏玉乃 夜霧立而 不清 照有月夜乃 見者悲沙.
cf.1 烏玉乃(ぬばたまの) > ぬたま
cf.2 見者悲沙(みればかなしさ) > みればひ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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