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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6일 목요일
万葉集 3764 : 山川乎 中尓隔而 雖遠 心近 所念吾妹 やまかはを なかにへなりて とほくとも こころをちかく おもほせわぎも (枕詞)
山川(夜麻加波)乎 奈可尓敝奈里弖 等保久登母 許己呂乎知可久 於毛保世和伎母.[万葉仮名]
(やまかはを なかにへなりて とほくとも こころをちかく おもほせわぎも.)
原本文推定 : 山川乎 中尓隔而 雖遠 心近 所念吾妹.
原文: 山川乎 奈可尓敝奈里弖 等保久登母 許己呂乎知可久 於毛保世和伎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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