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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토요일

万葉集 289 : 白眞弓 張而懸有 夜路者將吉 さまゆ はりかかる やろはよむ 白眞弓 걸려있는 밤길은좋이 (枕詞)

天原 振離見者 白眞弓 張而懸有 夜路者將吉.
(あまら ふさみれば さまゆ はりかかる やろはよむ.)
(amara fusamireba samayu harikakaru yarowayomu.)
(아마라 후사미레바 사마유 하리가카루 야로와요무.

原文: 天原 振離見者 白真弓 張而懸有 夜路者將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