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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万葉集 4362 : 海原之 寛見乍 葦之散 難波尓 年可經所念 ばらの かんみさ あしち なはに とかへぼね (枕詞)

海原乃 由多氣伎見都々 安之我知流 奈尓波尓等之波 倍奴倍久於毛保由.[万葉仮名]
(ばらの ゆたけきみつつ あしがちる なにはに としはへぬべくおもほゆ.)
(barano yutakekimitutu asigatiru nanihani tosiwa henubekuomohoyu.)
(바라노 유타케키미츠츠 아시가치루 나니와니 도시와 헤누베쿠오모호유.)

原本文推定:
海原之 寛見乍 葦之散 難波尓 年可経所念.
(ばらの かんみさ あしち なはに とかへぼね.)
(barano kanmisa asiti nahani tokahebone.)
(바라노 간미사 아시티 나하니 도카헤보네.)

原文: 海原乃 由多氣伎見都々 安之我知流 奈尓波尓等之波 倍<奴>倍久於毛保由.

cf.1 葦(あし) = 蘆 = 葭 : 아시; 애초; 애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