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사이트 (scourt.go.kr)의 url을 혼동하여 scourt.or.kr 을 입력하면, 어느 대선 후보 사이트로 갔습니다. 오타겠거니 하고 여러번 쳐봐도 역시나 그 후보 사이트로 갔습니다.
이와 같은 unethical redirection은 이때가 원조(元祖)가 아니고 훨씬 전부터 조직적으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big data를 활용하여, 누가 이와같이 여론을 주도하였는지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cf.1 scourt.go.kr vs. scour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