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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2일 화요일

万葉集 817 : 梅花 開有園之 青柳者 蘰可爲 成來受屋 うめば さくそのの あをやぎは かづらかせ なりけずや 우메바 사쿠소노노 아오야기와 가즈라카세 나리케즈야(枕詞)

烏梅能波奈 佐吉多流僧能々 阿遠也疑波 可豆良尓須倍久 奈利尓家良受夜.[万葉仮名]
(うめのはな さきたるそのの あをやぎは かづらにすべく なりにけらずや.)

原本文推定 :
梅花 開有園之 青柳者 蘰可爲 成來受屋.
(うめば さくそのの あをやぎは かづらかせ なりけずや.)
(umeba sakusonono awoyagiwa kadurakase narikezuya.)
(우메바 사쿠소노노 아오야기와 가즈라카세 나리케즈야.)

原文: 烏梅能波奈 佐吉多流僧能々 阿遠也疑波 可豆良尓須倍久 奈利尓家良受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