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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금요일

万葉集 419 : 石戸破 手力毛欲得 手弱寸 女有者 爲便乃不知苦 しとは たぢからも たわき をみな すべのしらなく 돌문은 手力조차도 약하디 에미나히 어쩔수가없구나 (枕詞)

石戸破 手力毛欲得 手弱寸 女有者 爲便乃不知苦.
(しとは たぢからも たわき をみな すべのしらなく.)
(sitowa tajikaramo tawaki ominaa subenosiranaku.)
(시토와 다지카라모 다와키 오미나 스베노시라나쿠.)
돌문은 手力조차도 약하디 에미나히 어쩔수가없구나.

原文: 石戸破 手力毛欲得 手弱寸 女有者 為便乃不知苦.

cf.1 女(有)(をみな) > おんな
をみな : 宮尾見名(#3791), 乎等古乎美奈能(4317)
をみなへし : 娘子部四(#675), 姫押(#1346), 娘部思(#1530), 娘部志(#1534),
                 姫部志(#1538), 姫部思(#1905), 娘部四(#2279) ;
                 佳人部為(#2107), 美人部師(#2115) ;
                乎美奈敝之(#3943, #3944, #3951) ;
                乎美奈弊之(#4297, #4316)
(어미나헤 > 에미나히 ; 平安道方言)
  어미(おみ) > 에미['ㅣ'母音逆行同化]
나헤(なへ) > 나히 (사람 따위를 낮추어 부르는 語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