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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금요일

万葉集 282 : 角障經 石村毛不過 泊瀬山 : 禁用의 것도안넘고 하세메 つさふ いはれもふすぎ はせめ (枕詞)

角障經 石村毛不過 泊瀬山 何時毛将超 夜者深去通都.
(つさふ いはれもふすぎ はせめ いつもこゆらむ よるはふけつつ.)
(ssusahu iharemofusugi haseme itumokoyuramu yoruwahuketutu.)
(쓰사후 이하레모후스기 하세메 이츠모고유라무 요루와후케츠츠.)
禁用의 것도안넘고 하세메 언제나 넘으려나 밤은 깊어만가네.

原文: 角障經 石村毛不過 泊瀬山 何時毛将超 夜者深去通都.

cf.1 人歟禁良武(ひとかさふらむ)(#619)
cf.2 泊瀬(はせ) : 初瀬(はつ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