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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8일 금요일

万葉集 227 : 天離 夷之荒野尓 あまり ひなのあらのに 깡촌쓸판에

天離 夷之荒野尓 君乎置而 念乍有者 生刀毛無.
(あまり ひなのあらのに きみをおき もひさかば なともなし.)
(amari hinano aranoni kimiwo oki mohisakaba natomonasi.)
(아마리 히나노아라노니 기미오오키 모히사카바 나토모나시.)
깡촌쓸판에 자네를 두고 생각함스루 일지도않아.

原文: 天離 夷之荒野尓 君乎置而 念乍有者 生刀毛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