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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万葉集 3861 : 荒雄良乎 將來可不來可等 飯盛而 門尓出立 雖待來不座 あらをらを こむかこじかと ひもり かどにでり まどきふま 아라오라오 고무카고지카토 히모리 가도니데리 마도키후마 (枕詞)

荒雄良乎 將來可不來可等 飯盛而 門尓出立 雖待來不座.
(あらをらを こむかこじかと ひもり かどにでり まどきふま.)
(araworawo komukakojikato himori kadonideri madokifuma.)
(아라오라오 고무카고지카토 히모리 가도니데리 마도키후마.)
荒雄를 오말까 상차려놓고 문앞나서 기다려도 아니오누나.

原文: 荒雄良乎 将來可不來可等 飯盛而 門尓出立 雖待来不座.

cf.1 荒雄(あらを) = (益)荒男 > 益荒夫(ますらを < まさらを[마ㅅㆍ라오])(#1800) > 大夫
    *居柒夫; 荒宗 ; 居七夫[三國史記]
    *居柒(居七) = 荒
    *雄=夫
cf.2 飼飯海乃(#256) : けひのみの